반응형 엘나스 산맥41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카두르의 부탁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카두르의 부탁 메이플스토리 퀘스트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카두르의 부탁명색이 엘나스의 사냥꾼인 내가 이런 부탁을 하긴 쉽지 않지만,최근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한동안 사냥을 좀 쉬었더니 이번 사냥 실적을 못 채울 것 같네.그래서 말인데, 자네에게 사냥을 좀 부탁하고 싶은데...이번 사냥 실적을 채우려면 헥터와 화이트 팽의 꼬리가 필요하네.이번 사냥 목표를 채우려면 헥터의 꼬리 와 화이트팽의 꼬리가 최소 10장은 필요하지만,뭐 각각 한 100장씩 있으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네. 내가 그곳으로 보내주지.헥터 - 헥터의 꼬리 100개화이트팽 - 화이트팽의 꼬리 100개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카두르의 부탁 (완료가능)(다음 보상을 받습니다) 경험치 105990 exp .. 2025. 2. 17.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노우맨의 저지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노우맨의 저지 메이플스토리 퀘스트정령의 조각상의 부서졌다면 스노우맨이 화가 난 것도 이해가 돼.전설에 의하면, 스노우맨은 눈의 정령의 자식이니까...어머니를 본 따 만든 조각상이 부서졌다면 화를 내는 게 당연하지 않겠어?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한 건지... 어쨌든 이제부터 조각상을 복구해서 스노우맨의 화를 잠재워야 해.하지만 조각상을 복구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군... 그 사이에 스노우맨이 눈사태를 일으킬지도 모르니 네가 스노우맨을 저지하면서 시간을 좀 끓어줘.스노우맨은 설원 깊은 곳에 있을거야. 그가 눈사태를 일으키기 전에 서둘러줘.난 눈의 정령 조각상을 복구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놓을게.이 조각상을 고칠 수 있을만한 사람이, 마침 이 마을에 계시거든.스노우맨.. 2025. 2. 16.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노우맨의 분노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노우맨의 분노 메이플스토리 퀘스트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스노우맨의 분노어! 전에 날 찾아오지 않았었나? 제이드의 일로 말이지. 그 일 때문에 제이드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제이드의 말로는 스노우맨이 먼저 공격을 했다는군요.흐음...? 그럴리가 없는데.. 스노우맨은 절대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아.제이드의 말이 사실이라면 보통 일이 아니군.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노우맨이 크게 화가 난 모양이야.네가 그 일에 대해 조사 좀 해주겠어?아직 나도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엘나스 산맥의 주인 스노우맨이 화가 나다니...정말 큰일이야. 어떻게든 원인을 찾아야해.스노우맨이 자주 출몰하는 설인의 골짜기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조사해 줘. 설인의 골짜기는 어.. 2025. 2. 16.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니크의 반지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니크의 반지 메이플스토리 퀘스트석상의 파편 아래에 좁은 공간이 있고 그 안쪽에 반짝이는 물건이 보입니다.손을 안으로 뻗어 그 물건을 가져오시겠습니까?스카두르의 아들의 유품으로 보이는 니크의 반지를 얻었습니다.니크의 유품을 찾았으니, 이제 스카두르가 부탁한 예티의 뿔80개를 구하면 되겠군.니크의 반지예티 - 예티의 뿔 80개예티의 뿔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니크의 반지 (완료가능)이건 틀림없는 내 아들 니크의 반지...!이 반지는 나와 아들만이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 단 두개뿐인 물건이라네.겉에는 아들과 나의 이름이 적혀 있지... 이 반지를 다시 보게 될 줄이야...정말 고맙네! 정말 고마워!그리고 아들의 바람대로 예티를 쓰러뜨리고 예티의 뿔을 잔뜩 모아와 주었군 그래.보기.. 2025. 2. 16.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니크의 흔적을 찾아서... 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니크의 흔적을 찾아서... 메이플스토리 퀘스트메이플스토리 엘나스 산맥 - 니크의 흔적을 찾아서...나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귀여운 아들이 있었다네.그 녀석의 이름은 니크였지.잘하는 건 없어도 착하고 부지런한 아이였어.그러던 어느날 폐광에서 생겨난 몬스터들이 마을을 습격하게 되고 나의 아내인 리아가 목숨을 잃고 말았다네.리아가 그렇게 세상을 뜨자 그때부터 니크는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 버리기 시작했어.힘을 길러 그곳의 몬스터들을 없애버리겠다고 마음먹은 거였지.나는 극구 그 아이를 말렸지만 결국 3년 전 아들 녀석은 떠났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소식이 없다네. 뻔한 스토리지...그 아이가 살아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네.다만 그 아이의 유품만은 손에 넣고 싶어. 얼음골짜기.. 2025. 2. 16.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