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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퀘스트90

메이플스토리 오르비스 - 외로운 봉달이 메이플스토리 오르비스 - 외로운 봉달이 메이플스토리 퀘스트오르비스 - 외로운 봉달이멍 ~멍멍~ 멍멍멍멍~···끙~~~ ▶멍~멍멍~멍멍멍멍~ 끙~~~ ▶뭐라고? 난 널 도와주고 싶어 멍멍! 멍멍!!알아들었다는 듯 얼굴에 화색이 돌며 꼬리를 흔든다..그러나 무슨 소린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지나오는 길에.. 무언가 알고 있을 법한 여인을 본 것도 같은데..그녀에게 봉달이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볼까? 메이플스토리 오르비스 - 외로운 봉달이 (완료가능)봉달이가 어디가 아픈 건가? 봉달이와 교감은 할 수 있어요.봉달이의 기운이 느껴지는데···정확히 뭐라고 하는건지는 저로서도 알 수가 없어요.아픈 것 같네요. 가엾은 봉달이··· 경험치 35500 exp 봉달이의 말을 정확히 해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2024. 4. 30.
메이플스토리 슬리피우드 - 잃어버린 가방 메이플스토리 슬리피우드 - 잃어버린 가방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슬리피우드 - 잃어버린 가방 염치없지만, 한 가지 부탁을 더 해도 되겠소? 신전 안에서 몬스터들의 습격을 받고 가방을 잃어버렸다오. 중요한 물건들이 들어 있어서 꼭 되찾고 싶은데, 보다시피 몸이 아직... 신전 안으로 들어가 와일드카고를 처치하고 내 가방을 되찾아주시오 와일드카고 = 그윈의 가방 그윈의 가방 그윈 슬리피우드 - 잃어버린 가방 (완료가능) 내 가방은 되찾았소? 오, 정말 다행이오. 가방 안에 중요한 것이 들어있어서...? (가방을 확인하던 그윈이 갑자기 말을 멈췄다.) 메이플스토리 슬리피우드 - 잃어버린 가방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2024. 2. 9.
메이플스토리 테마던전 골드비치 - 중요한 물건 메이플스토리 테마던전 골드비치 - 중요한 물건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리조트 총괄 매니저 케리 골드비치 - 중요한 물건 여기 어디쯤이었는데... 어디 있는거지? 저, 이쪽으로 가면 골드비치 리조트가 나오나요? 잠시만요? 뭐라고 말씀하셨죠?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이런 내가 뭘 밟은 거야! 아 죄송하지만, 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제가 뭘 좀 찾고 있는데, 함께 좀 찾아주세요. 생긴 장난감 공이예요. 중요한 일이예요! 공을 찾으시면, 골드비치 리조트에 있는 골드리치 주니어에게 좀 전해주세요. 안그래도 바쁜데 성가시게 굴다니... 그럼 전 이만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어서... 부탁드려요! 코코넛 슬라임 잡고 장난감 공 골드비치마을에 골드리치 주니어랑 대화 골드비치 - 중요한 물건 (완료가능) 처음 뵙는 분 .. 2024. 1. 21.
메이플스토리 테마던전 리에나 해협 - 칭호 - 견습 항해사 메이플스토리 테마던전 리에나 해협 - 칭호 - 견습 항해사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리에나 해협 - 칭호 - 견습 항해사 활약을 듣고 찾아왔어요. 이곳에서 큰 일을 해내셨던걸요? 이곳에서 무엇을 느끼셨나요? 펭귄족, 말라뮤트족, 물개족은 서로 앙숙이었어요. 이제라도 화해를 하게 되어 다행이지만, 만약 그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애초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 막아낼 수도 있었을 거예요. 모두가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공동의 적 앞에서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적어도 힘을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겠죠. 메이플 월드의 일원으로서 꼭 기억 해주셨으면 해요. 견습 항해사 칭호 경험치 38805 exp 리에나 해협 컨텐츠의 완료 도장을 획득하였습니다! 길라잡이를.. 2024. 1. 2.
메이플스토리 테마던전 리에나 해협 - 리에나 해협의 용사 메이플스토리 테마던전 리에나 해협 - 리에나 해협의 용사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리에나 해협 - 리에나 해협의 용사 아무래도 마녀 바바릐 집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말이죠. 흠흠··· 용사님께서도 같이 가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락시 자동 이동합니다.) 뭐여? 갑자기 떼로 몰려와서 뭔 짓거린겨? 에헴··· 그러니까··· 흐흠.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그게 그러니까 ··· 음··· 할 말 있으면 퍼뜩 말혀! 음식 만드느라 바쁘니께! 사과를 하러 왔어요.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하다구요. 모든 것이 오해였습니다. 당신은 마녀가 아니었어요. 빙하를 파괴하지도, 해수면을 높이지도 않았죠. 오히려 집을 잃은 저희 동족 아이들을 보살펴왔죠. 썩을, 빨리도 알아챈다. 흠흠, 죄송하게 됐습니다...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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