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사건의 재구성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카르타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사건의 재구성

먼저 말해두지. 이건 결코 널 위해서라거나 그 멍청이들을 동정해서가 아냐.

이 바닥 밑에 뭔가 있다고. 그것도 아쿠아로드 전체가 뒤집어 질지도 모르는 뭔가가.
그런게 엉덩이 밑에 깔려 있는 한 다시는 편히 못 자.

그 멍청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직접 확인해 봐야겠어.
이번에 점괘 같은 게 아니라 빙의에 가까우니 재료는 따로 필요 없어.

그 멍청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직접 확인해 봐야겠어.
이번에 점괘 같은게 아니라 빙의에 가까우니 재료는 따로 필요 없어.

아, 정말 무슨 짓을 당했을지도 모르는 녀석들에게 빙의라니 최악이군.

정신 똑바로 차려, 시작해 보겠어?
(※수락 시 바로 이동됩니다.)

휴, 이 손전등을 솥단지에 넣고 잠깐 정신을 집중해야 해···.

그럼. 간다.

···············

············.

·········

···.

젠장! 이···이 정도로노는 안 돼!
수리용 플리머가 계속 흘러 나가고 있어!

(!?)

(카르타에게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진동이··· 안정이 안 돼. 내부에서부터 계속 깨지고 있어요.
이미 한계점을 넘어선 것 같아.

젠장! 이···이 정도로는 안돼!
수리용 폴리머가 계속 흘러 나가고 있어!

진동이···안정이 안 돼.내부에서부터 계속 깨지고 있어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것 같아.

더 강도를 높여야 해. 칙, 파편을 최대로 끌어모아!
퀸시, 홀리코라스의 진동 패턴 분석해서 보조 주파수 맞춰봐.

게일! 의미가 없어. 저 빌어먹을 안개 좀 보라고!
꼭 살아있는 것처럼 계속 터널 너머로 뻗치고 있잖아!

안돼! 압력이···압력이 다시 상승하고 있어요!
젠장··· 더는 막을 수가 없나···?

···이제 어떻게 하지?
저 지옥의 뚜껑이 열리는 걸 여기서 보고만 있을 수는···.
저···저 안개가 위로 올라가면···모두가 ···안돼요···.

·········.
게일?
······통로를 폭파해야 해.

그게 무슨···!?

이미 우리가 가진 모든 수단으로 막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어.
이대로 두면, 아쿠아리움 전체가 잠식당할 거야.

일단 여길 빠져나가서 탱 대장님과 합류해 대책을 세울 수도 있잖아!

너도 알잖아 칙. 검은 안개의 확산 속도가 더 빨라.
여길 빠져나간 뒤 폭파하면 늦겠지.

그건···.
정말, 그 방법밖에 없을까요?

···우리는 여기까지 내려왔고, 이 재앙의 근원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제 끝낼 책임은 우리에게 있어.

말도 안돼.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지?
흐흑···흑···.

울고 있을 시간이 없어 퀸시.
갖고 있는 폭약이 많지 않아. 기회는 한 번뿐이다.

단 한 번. 한 번의 폭팔로 통로를 막아야 해.
서두르자.

젠장, 젠장!!!

뮤즈···.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사건의 재구성 (완료가능)

휴···아직도 진정되질 않는군.

이건 당사자의 경험과 마음, 생각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하는 주술이란 말이지.
이런 게 필요한 일에 휘말린 녀석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상황일 리가 없잖아.

그래도 수확은 있어서 다행이네.

그러니까, 저 심해로 내려간 탐사 대원들은 다른 세계로 통하는 터널.
그 터널 메이플 월드로부터 차단하고 있는 부서진 홀리코라스.

그 부서진 홀리코라스 덕분에 터널로부터 새어 들어오고 있던
검은 안개를 본 거로군.

홀리코라스를 어떻게든 수리해 보려고 하다가 실패하고,
검은 안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아쿠아리움으로 통하는 통로를 폭팔로 봉쇄···.

지금까지 아쿠아리움에 별 이변이 없는 걸 보면 작전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어.

흥. 그 멍청이들···생각보다 그럴듯한 걸 해냈는데 그래.

당장은 여기가 아수라장이 될 일은 없다는 걸 확인했으니
나로서도 괜찮은 거래였어. 다만 다시 내가 이 주술을 할 일은 없었으면 좋겠으니 알아 둬.

그 멍청이들이 해 준 일이 기특해서 한 가지 더 알려주자면···.
그때 내가 본 점괘는 여전히 유효해.
오히려 그들의 행방을 더 볼 수 없었던 게 왜였는지 알게 됐으니까.

탐사 대원들은 통로를 폭파할 때 죽지 않았어.
아마도 검은 안개가 그들을 그 터널 너머로 데리고 간 것 같아.
그래서 그이후가 보이지 않았던 거겠지.

그게 무슨 뜻이냐고? 그들은 아직 살아있을지도 몰라.
비록 다른 세계겠지만.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아.그래도 일단은 그렇다는 이야기야.
탐사 대장은 하나 살았다고 했지?

이제 가서 알려줘. 생존자 입장에서 듣기 쉬운 일은 아닐 테니.
너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또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사건의 재구성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메이플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이플스토리 차원의 도서관 - 월드 아카이브 프로젝트1 (0) | 2026.03.19 |
|---|---|
| 메이플스토리 차원의 도서관 - 차원의 도서관에 방문하세요 (0) | 2026.03.18 |
|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부치지 못한 편지 (0) | 2026.03.18 |
|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행방의 진실 (0) | 2026.03.18 |
|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마녀의 주술 (0) | 2026.03.17 |
|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카메라는 보았다 (0) | 2026.03.17 |
|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문서 복원의 달인 (2) | 2026.03.16 |
| 메이플스토리 아쿠아로드 - 탐사대는 어디에 (0) | 202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