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아리안트 - 술탄을 구하라

by 냥이공쥬 2025. 10. 24.
반응형

메이플스토리 아리안트 - 술탄을 구하라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자노

메이플스토리 아리안트 - 술탄을 구하라

아레다가 요정조차 아니었다고?

허···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이렇군.

마가티아 출신의 연금술사였고, 추방당한 뒤부터 요정 행세를 했다.

요정 학원에서 마법약 선생으로 있으며 학생들에게 약을 썼다가 해고.

그리고 거기서 완성한 만드라고라 독으로 술탄을 현혹해 아리안트를 이 꼴로 만들고 있다.

아, 마가티아 얘긴 불문에 부쳐달란 말이지.

그래. 거기서 해독제를 받아왔으니 나름 거래를 한 거군.

좋아. 약속은 지켜야지.

이제 거사를 치를 때야. 모래그림단은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쳤어.

술탄을 제정신으로 돌릴 방법도 있으니 더 망설일 것도 없지.

약을 갖고 가서 술탄에게 바치는 건 자네에게 맡기도록 하지.

우리? 아리안트 사람들은 모두 왕비가 수배를 내려서

아무도 왕궁에 출입조차 할 수가 없네.

제대로 들은 게 맞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잡아들이라고 명령했어.

이미 모든 마을 사람들이 젊어지는 약을 자기 몰래 빼돌리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있거든.

전부 잡아들이고 나면 사막 선인장의 왕 노릇이라도 하려고 하는지 원.

자네가 약을 전해서 술탄이 정신을 차리고 나면,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하겠네.

자, 이제 시작해 볼 텐가?

 

(※ 수락 시 바로 이동됩니다.) 

술탄에게 가세나, 아리안트 해방을 위하여!

아리안트 궁전 <왕의방> 아레다, 압둘라 8세

메이플스토리 아리안트 - 술탄을 구하라 (완료가능)

하아아아아암··· 누구냐··· 귀찮으니 왕비에게 전해라···.

아레다, 압둘라 8세

네가 바칠 것이 있다고 찾아온 외지인인가?

호호, 이 몸의 아름다움을 시기하는 아리안트의 천한 것들과는 좀 다른 모양이구나.

아레다가 옆에서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술탄에게 해독약을 먹일 수는 없어.

여기 붉은 전갈단 녀석들 아지트에서 슬쩍해 온 보물 상자가 있으니.

아레다에게 이걸 먼저 바치게.

그다음부터는 자네가 술탄한테 뭘 주든 말든 상관도 안 할거야.

어차피 아무 의욕이 없다고 생각할 테니까.

오오, 이 엄청난 보석을 보아라.그래, 바로 이 정도의 빛깔은 되어야 나,

이 왕비에게 어울리지 않겠느냐!

이 찬란함... 이 투명함... 감히 그 어떤 왕실의 보물도 이 아름다움에 비할 바가 못되는구나!

이 보석은 나의 고귀한 품격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레다는 완전히 보물에 눈을 빼앗겼다. 이틈을 타서 술탄에게도 바칠 것이 있다고 말하자.)

아아, 이 빛을 보아라! 내 눈이 멀어버릴 것 같구나! 뭐?

술탄에게 바칠 것이 있다고? 마음대로 해라 마음대로.

이 아름다운 피조물과 위대한 이 몸의 해후를 방해하지 말아라.

압둘라 8세

으응~? 이게 뭔가? 치워라 치워. 먹는 것도 귀찮으니···.

(억지로 입에 넣는 수밖에 없군.)

흠?? 지금 무엇을 하느냐!?

네놈!? 지금 옥체에 감히 손을 됐느냐???

폐하! 괜찮사옵니까!? 소녀가 저 국왕 시해범을 당장···!!

왕비···?

압둘라8세가 보는 왕비의 모습

아니, 왕비 이게··· 뭔가?

에···?

아레다

조금 전까지 온몸을 감싸고 있던 무기력감이 사라졌어.

꿈이라도 꾸고 있던 것 같군. 그런데 그것보다···.

큿, 설마···?

이 추악한 여자는 누구란 말이냐! 아름다운 아레다 왕비는 대체 어디 갔느냐!

암살범이다! 아니, 너는 관상이 역적이야! 경비병! 경비병!

붉은 전갈단

헤헤, 부르셨습니까?

(붉은 전갈단이 경비병이라고??)

이 왕궁에 경비병 따윈 없습니다 폐하.

윤허하신 대로 아닙니까? 이젠 이 왕비 직속 친위대가 저와 폐하를 모십니다.

이건··· 이건 모반이다···!

기억을 못 핫히는 것 같군요. 앞으로도 굳이 기억할 필요는 없겠죠.

계속 거기 허수아비로 앉아 있으라고! 이 가증스러운 침입자 놈을 잡고 술탄을 제압해!

얘들아!

.....

왜 아무도 안 오나?

네? 그게 ··· 어···.

전부 오라고! 이놈들을 없애! 이 술탄도 처리해!

내가! 내가 여왕이다!

여왕의 명령이라고!

이 얼간이들 만인가?

이런 좀도둑 놈들과 손을 잡고 왕궁 장악이라니.

당신 아리안트를 너무 우습게 본 거 아냐?

우리 손에 잡힌 걸 천운으로 여겨. 그쪽에 있는 우리 "단원"이 나섰으면

너히들 전부 더 험한 꼴을 당했을껄.

아레다··· 널 죽이기 위해 지금까지 기다려 왔어.

아니 잠깐 잠깐! 에레스카! 죽이면 안 된다고!

그래, 이 여자는 치러야 할 죗값이 아주 많으니까.

그렇게 편히 끝내게 둘 순 없지.

자네들은···누군가?

압둘라 8세 술탄 폐하. 아리안트에서 벌어진 일련의 모반 사건,

저희가 다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아리안트를 지켜온 의병대. 모래그림단입니다.

그리고 그쪽은, 우리 모래그림단 최고의 단원입니다.

 

 

메이플스토리 아리안트 - 술탄을 구하라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