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아리안트 - 왕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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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 제뉴미스트 협회장

메이플스토리 아리안트 - 왕비의 진실

아레다는 이제 우리 제뉴미스트와는 관계가 없는 인물이네.
그녀가 일으킨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아, 그게 아닌가?

흠흠, 그렇구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아레다는 이미 마가티아에서 오래전에
제명당했네. 자네도 여기까지 찾아올 정도면 이후에도 전혀 변하지 않은 모양이지.

아리안트의 왕비라고? 코앞에서 그런 짓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한편으론 대단하군, 마가티아의 연금술 수습생에서 아리안트의 왕비라니.

그래, 지금은 알카드노로 넘어간 러셀론의 휘하 수습생이었지.
그와는 묘하게 통하는 점이 있었는지 열심히 러셀론의 보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네.

어쨌거나 대단한 야망을 가진 수습생이었고 우리도 그 점은 높이 샀지.

적어도 본색을 드러내기 전엔 말이야.

무슨 일이 있었냐고? 러셀론에게 여러 가지 약의 제조를 배울
만큼 배우더니 그를 장님으로 만들려고 했어.

그것도 러셀론을 의식 불명 상태로 만들어 놓고 눈에 전갈침을 꽂았지.
우리가 먼저 발견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두 눈을 다 잃었을 거야.

아마도 러셀론의 연구 자료를 모조리 가로챌 샘이었겠지.
눈을 잃어버리면 알카드노로 가지 않는 이상 제뉴미스트의 연금술사로는 끝일 테니.
실제로 러셀론은 그날 연구 자료의 상당수를 분실했네.

러셀론은 당시의 기억이 혼란한지 전갈에게 직접 당했다고 기억하더군.
그땐 이미 아레다도 도주한 후라 굳이 진실을 전하진 않았네.
뭐 이미 러셀론도 알카드노로 넘어간 김에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

그런 눈으로 보지 말게. 러셀론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단 말일세.
우리는 마가티아가 혼란 속에 놓이는 것만은 사양이야.

어쨋든 여기서 배운 연금술을 기초로 만드라고라 독을 만들어낸 모양이군.
요정을 사칭하고 다닌 건 아마도 필리아 때문일 거고.

아, 아레다는 필리아를 우아하고 아름답다면서 꽤나 귀찮게 굴었거든.
역시 요정은 인간보다 우아하단 말이야! 라면서 쫓아다니는 통에 필리아도 꽤 곤란해했네.

좋아, 이렇게 하지. 그 아레다가 만들었다는 만드라고라 독의 해독제를 우리가 만들어 주겠네.
제뉴미스트의 기술로는 어렵지 않은 일이야.

대신 자네는 아레다가 마가티아 출신이라느니,
러셀론을 죽이려 들었다느니 이런 말은 웬만하면 함구해 주게.

왜냐고? 아레다가 더 큰 사고를 치면 마가티아는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겠지.
우리는 더 이상 아레다와 엮이고 싶지 않아.

그녀에게 연금술의 기초를 가르친 책임은 이 해독제로 치고,
그렇게 마무리 짓고 싶네. 어떤가?
(※수락 시 바로 이동됩니다.)

잘 생각했네. 해독제는 여기 있으니 아리안트의 술탄에게 먹이면 효과를 볼 걸세.
한 모금만 마셔도 되네.

만드라고라를 썼다지만 본질적으로 사람에게 환각을 보이고 의지를 빼앗는
약일 테니 제법은 뻔하지. 해독이 되고 나면 아마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어.

이 일은 불문에 부치기로 했다는 점 꼭 명심하게나.

만드라고라 해독제

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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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구만. 어때, 소득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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