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사자왕의 성 - 믿지 않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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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아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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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례했습니다. 제 소개가 너무 늦었죠? 제 이름은 이피아··· 이 성의 주인,
사자왕 반 레온의 부인 이피아입니다.
그가 아직도 절 기억하고 있다면 아마도 왕비이겠죠···
기억하고 있다고요. 네? 루덴의 부탁으로 여기까지 오신 거라고요?

루덴··· 그도 유령이 된 채 성에 남아 있다니···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심되네요. 저만이 이 성에 남겨져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수백 년 동안이나 이 성을 보았지만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상상이 가시나요? 예전에는 정말 아름다운 성이었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눈 쌓인 풍경마저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던그런 곳 이었죠.

그 역시 마찬가지에요. 레온···그는 검술 외에는 모르는 무뚝뚝한 남자였지만
그래도 다정한 사람이었어요. 말은 없지만 그래도 상냥한 마음이 눈빛으로
드러나는··· 그랬던 그가 이렇게까지 변하다니···.

검은 마법사가 대체 그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요?
왜 그는 예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된 걸까요? 그는 저를··· 완전히 잊은걸까요?
모르겠어요. 루덴이 제가 레온을 설득할 수 있을 거라고 하셨나요?
하지만··· 레온은 제 목소리에도 답하지 않고 있는걸요.

괜찮으시다면 당신이 저를 대신해 레온을 만나 주시지 않겠어요?
제 목소리에 대답하지 않고 있지만, 그가 알현실에 있는 것은 확실해요.
레온을 만나서 저를 기억하고 있는지, 기억하고 있다면 왜 대답을 해주지 않는지 물어봐 주세요.
(수락시 알현실로 자동 이동합니다.)

반 레온

··· 살아 있는 자가 이 성에 들어오다니. 정말 오랜만이군.
무슨 일이지? 내게 뭘원하는 건가?

이피아 왕비를 기억하고 있나요?

뭐? 이피아 왕비를 기억하고 있냐고? ···네가 그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함부로 말하지 마라. 죽은 자의 이름을 모독하면 용서하지 않겠다.

(유령이 된 이피아가 당신을 부르고 있다고, 당신이 대답하지 않아 슬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피아가··· 나를?

···닥쳐라. 거짓말하지 마! 비록 유령이라도 그녀가 이 세상에 남아있기만 하다면···
내가 못 알아볼 리가 없어. 더 이상 그녀의 이름을 말하면 용서하지 않겠다.

날 현혹시키려는 거라면 그만둬라. 그녀는 겨우 그런 목적으로 이용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야.
싸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물러나라.

이피아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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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가보셨나요? 그에게 저에 대한 이야기는 전해주셨나요?
역시 그는... 저를 잊은 건가요? 아니면 어째서 대답을 해주지 않는 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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