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커닝시티 - 음모론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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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커닝시티 - 음모론의 전말

그래, 라케리스는 뭐라고 하던가? ...역시 그녀가 범인이라는말이지?

이 망할 여자가! 같은 실수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

킹슬라임도 부족해서 이번에는 다일? 또 모험가를 모으겠다고? 

아직도 킹슬라임도 못 처리했으면서 또?! 

도대체 언제 정신을 차릴 거야!

 

▶ 지, 진정하세요...

후. 그래... 그래야지. 수고 많았어. 정신 빠진 여자의 실수 때문에 고생이 많았군.

하아... 어쨋든 생겨버린 몬스터를 그냥 둘 수는 없지.

이제 음모론은 되었으니 다일이나 퇴치해 주게.

휴... 음모론은 여기서 끝이군.

늪지대 보이지 않는 위험에 있는 다일 을 처치해주세요

뒷골목의 제이엠

메이플스토리 커닝시티 - 음모론의 전말 (완료가능)

다일은 퇴치했는가? 후우... 고맙네. 자네야말로 이번 일 때문에 고생이 많았군.

괜히 악어 사냥에 정보 수집에... 후. 미안하게 됐네.

보답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대신 인기도를 조금 올려주지.

 

경험치 31692 exp

인기도 12

이번 일로 몇 가지 교훈을 얻었어. 작은 일을 크게 부풀리지 말자.

정보를 종합할 사람을 만들어 놓자. 라케리스는 절대 믿지 말자... 휴우. 수고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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